초보자도 편안한 여백의 미 한국화 50년 대가의 그림 속 이야기 前 전남대학교 교수 木丁 방의걸(方義傑) 화백 개인전 50여년 오롯이 한 길만을 걸어온 한국화가 목정 방의걸 선생이 17년만에 개인전을 갖는다. 오랜 시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인 만큼 작품 곳곳에 작가의 노력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가 직접 표현하지는 않았.. 일상/그림이야기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