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뜨는 동네, 부암동 계곡 가는 길. 처음에 인사동이 문화의 골목으로 자리를 잡았고 다음에는 삼청동 지금은 통의동과 부암동이라고 딸이 알려주네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요즈음 뜨는 동네로 알려진 부암동을 다녀왔어요. 부암동에도 많은 볼거리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창의문에서 백사실계곡 가는 길을 선택해서 구경했.. 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