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연이 그린 그림
너무 깔끔하게 정리된 건물입니다.
우리의 토담집 한지 바른 문에는 손가락 크기의 작은 구멍이 있어서 정다웠었답니다.
그러나 잘 손질된 이런 벽에서도 선조들의 조형미에 대한 감각은 정말 탁월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