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연이 그린 그림

이런 것도 아름다워

렌즈로 보는 세상 2007. 5. 15. 15:57

 

너무 깔끔하게 정리된 건물입니다.

우리의 토담집 한지 바른 문에는 손가락 크기의 작은 구멍이 있어서 정다웠었답니다.

그러나 잘 손질된 이런 벽에서도 선조들의 조형미에 대한 감각은  정말 탁월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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