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맞이한 성모의 밤이너무나 황홀했다.성모님을 닮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마지막 사진에 담아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일몰의 시간진도 여행이 황홀해지는 순간이다
비 내리는 아침 학교 가는 아이들을 보는 것은 행복하구나!
사순시기에서 부터 부활절까지
꽃은 언제나 좋구나!
꽃이 피고꽃이 지고새닢 나네
벌써 2주가 지났구나!(3 . 12)
이런 풍경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아이들이 많은 우리동네 눈사람도 다양하다.살 맛 나는 동네라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