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줄기도 막지 못하는 광명시민의 끼와 열정 광명에 와서 살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굉명시민들이 문화에 대한 열정과 끼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 광명스피돔 광장에서 치뤄진 '2012 스피돔 가요제 왕중왕전' 도 그런 시민들의 끼와 열정이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그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쏟.. 일상/공연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