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사람이 만든 볼거리 예전에 여주군 공무원들이 금사면이나 산북면에 발령을 받으면 유배를 왔다고 할 정도로 금사면이나 산북면은 오지이다. 그런 오지가 지금은 도로가 뚫리고 서울에 가까워졌다는 이유로 여주의 면단위 중에서 땅값이 비싼 동네다. 그 금사면에서 산북면을 거쳐 곤지암으로 들어가는 길..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