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흙내음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네요. 저는 시간이 있을 때면 목감천을 따라 걷기를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서 목감천을 가려면 가장 빠른 길이 아파트 후문을 나가 광명5동 주민센터를 지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앞을 지나서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지나갈 때마다 복지관 지하에 보이는 유리창에 쓰여진 흙내음도예교실..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