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아버님은 그분의 글이나 어머님을 통해서만 추억 할 수 있는 분이랍니다
육사선생의 시를 낭송하는 따님 이옥비여사
이런 아름다움, 고택이 아니면 느낄 수 없겠지요?
나도 젊었으면 가야금 한 번 배워볼껄 . . . . .꿈이 야무진가 . ..
이런 다양한 표정을 우리 언제 또 만날까?
이쁜 처자들이 연주하고 노래하니 남녀노소 한 정신 놓니더
'여행 > 안동 둘러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산서원 만대루 (0) | 2008.12.01 |
---|---|
1차 고택 나들이 (0) | 2008.11.06 |
고택체험 1차 고택 나들이 (0) | 2008.11.04 |
지례예술촌 (0) | 2008.10.31 |
퇴계와 관기 두향과 매화시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