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친구들도 등록하네요
할매도 배낭 지고 고택 나들이 왔니껴?
뒤에도 잘 들립니까?
이제 출발 입니다 . 서둘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 ..
너무 덥지요? 우리 그늘에서 얘기해요
임청각을 도깨비 집이라고도 해요
군자정의 현판을 퇴계선생님이 썼다네요
이게 중간 문설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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