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연이 그린 그림
청송 어느 동네에서 만났던 벽화의 일부분이다.
농부가 씨를 뿌려 거둬들이는 이야기가 있는 벽화중
소의 얼굴만 잘라내어 이렇게 촬영하니 마치 농촌의 현실을 나타내는 것 같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