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천사로 다시 태어나게 한 '향기로운 동행' 요즈음 동행이라는 말을 많이 쓰네요. 어제는' 아름다운 동행'이고 오늘은 '향기로운 동행'이네요. 요렇게 매일 쓰면 어때요. 어떤 방법으로든 함께 걸어가는 것처럼 보기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오늘은 가족이 함께 꽃을 만지고 체험하는 원예체험활동 현장을 다녀온 글을 올립니다. 13.. 일상/행사 2012.10.16
짧은 두드림, 긴 울림 어제 저녁 7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2층 대공연장에서는 광명시 평생학습축제의 일환인 '다소니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음악회의 공연시간보다 짧은 20여분간의 연주, 그들의 세상을 향한 짧은 사랑의 두드림은 그 어떤 공연보다도 울림은 크고 길었습니다. '사랑하.. 일상/공연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