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도 레벨이 있다-광명 올레둘레 트레킹 교실 포스팅을 목적으로 한 번 다녀올려던 것이 진행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참가하게 된 <광명 올레둘레 트레킹 교실> . '운동을 많이 하지않는 제가 다녀와도 아주 피곤하지도 않고 몸이 가뿐하고 젊은 새댁들과 소통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되어 오늘..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2.07.05
친구가 있어주어 행복한 날 어제 저녁에 황정민 아나운서의 세미나를 다녀와서 좀 피곤해서 느지막하게 아침을 먹고 딩굴거리며 좀 쉴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내 둘도 없는 친구 K이다 . 그런데 전화하는 목소리가 이상했다. 애써 힘을 주어 말하려고는 하는데 힘이 없고 주변에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게 평.. 일상/추억의 그림자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