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 . . . 어제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로댕의 작품들을 만나러 서소문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다. 가슴 뛰며 들른 미술관에서 로댕의 그 불끈불끈한 근육들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인 듯한 작품들을 만났지만 '실내 촬영금지' 라 사진으로 담아올 수 없어 너무너무 아쉬웠다. 이미지는 .. 일상/전시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