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사람이 하늘을 둥둥 떠다니고 동물의 머리 속에도 사람이 들어 있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화가, 색채의 마술사란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화가 샤갈전을 다녀왔다 러시아 비테프스크(현 벨리루스) 근교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나 프랑스로 망명한 화가 마르크 샤갈(1887-1985)전이 열.. 일상/그림이야기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