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길따라, 능선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한 김포 평화누리길 김포 평화누리길 첫 번째길 중 대명항에서 손돌묘까지 걸었습니다. 왕복 5Km 가까운 흙길따라 , 능선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한 길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걸은 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대명항 주차장에 무료로 차를 세워놓고 어시장을 구경하고 난 다음에 어디로 갈까하고 눈을 한 바퀴 돌..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