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1년, 그 매력은? 지난 해 11월 12일 햇살 부서지는 날에 이사를 온 지 벌써 일 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사를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일 년이라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그렇게 빨리 흘러간 세월동안 우리가 살아온 전원생활은 어떠했는지 오늘 되돌아보았네요. 외진 곳이라 좀 적적한 것이 흠이긴 하.. 일상/전원생활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