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된장 심심하고 달짝지근하게 만들기 지난해에는 15Kg의 콩으로 된장을 담았지요. 전원생활의 시작과 함께 제 스스로는 처음으로 담근 된장이지요. 그런데 이곳의 물이 좋은지 아니면 공기가 좋은지 아니면 내 솜씨가 좋았는지 된장이 너무나 맛있었지요. 오시는 손님들마다 맛있다고 하니 한 그릇씩 퍼주다가 보니 된장 항아.. 일상/몸에 좋은 거친 음식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