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모곡

어머니의 항아리

렌즈로 보는 세상 2007. 5. 9. 19:06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끼고 또 아꼈던 그 절약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물항아리 하나라도 깨어지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땜질을 하여 마른 곡식이나 소금을 담아두는 건항아리로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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