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에서 여가선용은 행복의 관건이다. 지난 주말 막내의 초대로 서울에 가서 <유러피안 째즈 패스티발 2014> 을 보고 왔다. 선선한 초가을 밤을 수놓은 째즈의 선율은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날이 그날 같은 전원생활에서 이런 호사는 행복하다. 전원생활은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이기 십상이다. 텃밭의 곡식들을 돌보.. 일상/전원생활 2014.09.29
홍대 앞은 역시....... 홍대 앞 홍대놀이터공원은 작가들과 뮤지션들의 작품 발표의 장입니다. 낮에는 톡톡 튀는 자기만의 작품을 파는 작가들의 작품과 밤에는 공연으로 언제나 시끌벅적 합니다. 낮에 다녀온 홍대 앞 어린이놀이터에서 열리는 <희망시장> 작가들에게는 전시장이어서 희망이고 사는 사람.. 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