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지 않아도 바다 냄새가 물씬 나는 인천 비행기가 다니지 않던 시절 우리 서울의 관문으로 국내외 교역을 담당하던 인천항 그 인천항을 직접 보지 않아도 교역량을 가늠하게 하는 각종 장비들과 고기를 잡는 어구들이 시선을 끈다. 많은 일을 하고 지금은 쉬고있지만 아직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듯 꿋꿋하게 가게를 지키며 ..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