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소래염전의 소금 생산과정 소래습지생태공원에는 일제강점기 염전이 조성된 후 1970년대까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이름을 떨쳤던 소래염전이 옛날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네모반듯한 소금밭이 길게 펼쳐진 소래염전. 멀리서 보면 모두 같은 모양새지만 결정지 밑에 깔린 재료에 따라 토판(흙), 옹패판(항..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