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안전을 책임지던 마애불 옛날 도로나 철로 등 육로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남한강은 강원도와 서울과 인천을 이어주는 수로교통을 책임지던 강이었다.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시작한 님한강은 영월에서 평창강과 합류해서 충청북도 단양을 지나 충주호에서 잠시 머물렀다 경기도로 들어온다. 경기도..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