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이 함께한 공간에서 내일을 설계하다 아직 '광명시 시민기자' 란 이름표도 채 달지않은 며칠전 강화도에 있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학교 에 가서 광명시 시민기자 글쓰기 교육을 받고왔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어제와 오늘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공간에서 오마이뉴스 오연호대표.. 일상/추억의 그림자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