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총탄 흔적까지 그대로 재현된 경교장 사적 465호인 경교장, 김구선생의 마지막 거처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로 쓰였던 그곳이 64년만에 유리창에 난 총탄의 흔적까지 그대로 재현되었다니 이 안동아지매 구경하고 싶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탕! 탕! 탕! 하는 그날의 총소리가 들릴 것 같은 흔적이 그대로 재현 된 경교장. .. 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