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에서 중국의 현재를 만나다.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부근에 있는 아르코미술관에서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신중국미술전'을 한다고 하는 소식이 들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중국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라 지금의 중국미술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 일상/전시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