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쉰지 딱 두 달이 되었네요. 왼쪽 어깨가 아파서 또 정원이네가 미국으로 나가는 걸 도와준다고 잠깐 쉰다는 것이 어느덧 두 달이네요. 블로그 활동을 쉬면서 내 사진 작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미적거리고 하지 않으면서 블로그 이웃들과 소통하는 것만 소홀하게 되었네.. 일상/추억의 그림자 2015.09.07
이웃사촌과의 만남을 시작하다 어제(27일) 오후 3시 금사면복지회관이자 주민자치센타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프로그램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요가반에 등록을 했기때문에 그곳에서 처음으로 금사면민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전원생활에서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건강도 지킨다는 두 .. 일상/행사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