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반 말로 시작한 고택살이 안주인이 들려주는 고택 살이 - 두 번째 이야기 치암고택은 내가 체험지도자 일을 하기 이전에도 두어 번 들렸었고 체험지도자 일을 하면서도 손님을 모시고 몇 번, 2차 고택나들이 행사 차 몇 번을 들려봤지만 그 댁 안주인은 언제나 중년의 아주머니였다. 그래서 2차 고택나들이 행사 답.. 일상/안주인이 들려주는 고택 살이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