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찾는 두부가게 광명중앙시장을 다니면서 언제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모습에 반해 사먹게 된 제일즉석두부 여느 두부와 다르게 예전 어릴적 먹던 두부 맛이라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면 즐겨 사먹는 두부이다. 인상 좋은 부부가 늘 웃는 얼굴로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 얼마 전에 .. 일상/몸에 좋은 거친 음식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