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100만 송이 무궁화가 우릴 부른다 . 푹푹 찌는 이 더운 여름날 우릴 부르는 곳이 어디 산과 강, 또 바다뿐일까? 서울 도심에서 활짝 핀 100만 송이 무궁화가 우리를 부른다.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100만 송이 나라꽃이 시민들을 부르고 있다.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나라꽃 100만 송이 무궁화 축제'.. 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