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처럼 시원한 곳에서 안전모 쓰고 보는 공연장 '광명가학광산동굴 예술의 전당' '찌는 듯한 무더위는 썩 물러가라! 올여름 피서는 우리가 책임진다.' 이렇게 큰 소리 치면서 우릴 오라고 손짓하는 곳이 있다면 얼른 달려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숨에 달려간 곳은 '광명가학광산동굴 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행사장'입니다. 지난 29일 토요일, ..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