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을 따라 노는 재미가 쏠쏠한 을왕리 해수욕장 올여름 휴가는 따로 어디를 갔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형제들도 만나면서 보내다 온 걸 휴가로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고향을 갔다 오고 따로 휴가를 떠나지 않으니 뭔가 허전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곳을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그래..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08.15
막바지 피서철, 휴가는 이곳에서....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꺽이니 오늘 아침은 제법 선선한 가을아침이 느껴집니다. 이제 팔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니 휴가철의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지요.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한 사람들은 어디서 휴가를 보낼까하고 고민이 되시지요? 그렇다면 이번 막바지 피서철, 휴가는 이곳에서 보.. 카테고리 없음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