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표현영역이 돋보이는 SILL - 박하나展 나는 인사동에 가면 갤러리 토포하우스를 들리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지하 1층에 있는 1관을 가장 좋아한다. 내가 전시를 했던 공간이기도 하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바라보는 작은 공간 그 공간을 적절히 활용해서 작품을 빛나게 하는 작가들의 센스 때문이다. 이번 전시도 예.. 일상/전시 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