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옥 이야기

같은 듯하지만 달라서 아름다운 우리의 집

렌즈로 보는 세상 2011. 12. 28. 19:13

 

 

 

 

우리한옥은 얼핏보면 모두 같아 보이는데

세세하게 뜯어보면 같은 듯한데 같지않음이 아름다움이다.

안동을 포함한 경북북부지역을 자주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한옥들의 아름다움 중

세세하세 본 것들을 올려봅니다.

 

 

안동 추원재 창문

 

만대루에서 바라본 병산서원 입교당

 

 

영양 연당리 경정 서까레

 

추원재 뒷벽

 

의성향교 동재 벽

 

문경 대승사

 

만대루를 올라가는 계단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관왕묘

 

의성 대곡사 명부전 대들보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안동 옥연정사

 

대문간채의 문도 양쪽이 다르다

 

안동 광풍정                                      병산서원

 

의성 점곡 사촌마을 만취당

 

 

 

안동 옥연정사

 

 

 

의성향교

 

문경새재 주흘관

 

병산서원

 

봉정사 영산암

 

병산서원 만대루

 

어떤 것은 오래되어 아름답고,

어떤 것은 면의 조화가 아름답고,

어떤 것은 다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나무가 아름답고,

어떤 것은 모나지 않아서 아름다운 우리의 집 한옥 목조 집.

오래오래 보전되어 세계의 건축사에 우뚝 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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