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싣고 두둥실 - 시화방조제 T-LIGHT휴게소의 연 날리기 외손녀와 함께 대부도 가는 길에 만난 시화방조제 T-LIGHT휴게소의 연 날리기 어릴 적 겨우내 날리고 놀았던 연 날리기를 이 휴게소에서 볼 줄이야! 옛날에는 한지로 만든 방패연이나 가오리 연이 전부였었는데 세월이 변한만큼 연들의 모습도 참 많이도 변했다. 오늘은 꿈을 싣고 두둥실 .. 여행/경기도 둘러보기 2013.03.12
바람 부는 봄날에 서해로 간 따스한 가족 나들이 토요일 모처럼 외가집을 온 정원이와 함께 서해바다 구경을 다녀왔어요. 전국이 초여름 날처럼 따스하고 바람 부는 날 귀여운 외손녀와 함께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를 돌아 온 길은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금요일, 오후에 우리집에 온 외손녀 정원이의 외할미, 하비 하며 .. 일상/추억의 그림자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