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좋은 글

기도

렌즈로 보는 세상 2018. 6. 28. 06:00









부모가 되면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도 기쁜 일인데

자식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는 것 같이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성실하고 인품 훌륭한 우리 사위 D H,

자네가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라며

지극히 속된 기도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