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오신 한정식 선생님 작업 이와 같이 들었사오니 2006년 10월 11일(수) - 11월 08일(수) 참여작가 - 한정식 <3인의 교수전> 중 제2부 한정식 사진전입니다. <3 Living Legends (3인의 교수)>展 2부, 한정식 <이와 같이 들었사오니>展이 10월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게 된다. 한국사진계에서 한정식 선생은 작가로서 한국사진계 .. 일상/사진이야기 2007.08.26
전시장에 오신 이완교 선생님 작업 [사진전을 찾아서] 이완교 사진전, ‘피안(彼岸) - 어둠 저 너머’ Photo is.. 2006/09/22 11:59 http://blog.naver.com/jwan1001/120029213671 블링크 :사진 좋아해 - 지난 9월20일, 사진전 ‘피안’을 담아오다! - ▲ 이번 사진전 ‘피안’에 출품된 사진 중에서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 일상/사진이야기 2007.08.26
주간한국 기사 김분호 "초상화 그리는 심정으로 종손 모습 담았어요" [사람들] '맥을 잇는 사람들' 주제로 사진전 열어 e시대 e사람 본즈 홈런 타이 Good 2명 Bad 7명 총투표자수 : 9명 흑백의 사진이 있다. 갓 쓰고 흰 도포를 입은 할아버지와 낡은 병풍을 뒤로 한 채 단정히 두 손을 모으고 앉아있는 백발 할머니의 사진 .. 일상/전시 2007.08.07
지팡이 노년에 관절염으로 고통받던 엄마는 무릎에 열난다고 만져보라고 만져보라고 했지만 젊은 나는 귓전으로 흘려들으며 속으로 말했었다. 노인되면 다리 아픈 것은 기본이라고, 그것 때문에 죽지는 않는다고. 그러나 이제 나도 무릎에 열이 나 본 적이 있고서야 그 고통 이해할 수 있구나! 일상/사모곡 2007.08.07
시래기 가을이면 언제나 겨울을 준비하였던 어머니 그중 시래기 말리기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렸었다. 짚으로 엮어서 추녀끝에도 달고 ,앞마당 감나무 가지에도 걸쳐놓고, 이렇게 장작더미에도 널어 말리고, 일상/사모곡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