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 5

갤럭시 노트 10.1 달랑 하나 들고 찾아간 고산서원에서 느끼는 한국의 미

긴 겨울의 춥던 날씨가 모처럼 푸근한 주말 갤럭시 노트 10.1 달랑 하나 들고 찾아간 고산서원. 갤록시 노트 10.1로 찍을 수 있는 한계는 있었지만 안동의 유서 깊은 서원을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느끼고 와서 좋았습니다.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따라 올라가는 고산서원 길. 길 건너 ..

오래된 돌담과 사람들, 오래된 일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서미동

오래된 돌담과 사람들, 오래된 일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서미동 빛 고운 가을 날에 찾은 그곳은 몇 년 전에 찾았을 때보다는 조금 변했지만 여전히 옛날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어 정겨웠다. 서미동에 이런 안내판이 세워졌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오래된 마을과 유적이 있는 이곳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