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에 찾은 선유도
신선은 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었네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화려한 꽃과 푸른 나무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부모님과 사랑하는 연인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오월이 가기전에
그 사랑의 물결따라 거닐어보세요.
행복이 따로 없을 겁니다.
특히 걷기가 불편하신 부모님과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도 없고
버스로 바로 선유도공원 입구까지 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디자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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