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웃님들
제 큰딸이 산통이 온다네요.
그래서 저는 딸 산바라지하러 딸네 집으로 가야합니다.
당분간 이웃 방문이나 글쓰기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다시 조용해지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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