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아침 아파트
나뭇가지에는 하얗게 눈꽃이 피었는데
학교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한데
출근하는 어른들의 발걸음은 바쁘기만 한 것 같네요.
'일상 > 추억의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조심하세요 (0) | 2013.02.28 |
---|---|
제기를 닦으며.... (0) | 2013.02.09 |
‘박무·연무’ 안개와 어떻게 다를까 (0) | 2013.01.30 |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일과 돈이 생깁니다.-광블호에 승선하다 (0) | 2013.01.24 |
아버님 기일을 지내고...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