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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과 아름다운 선율들의 하모니- 안동에서 2차 고택 나들이

나에게 있어 아버님은 그분의 글이나 어머님을 통해서만 추억 할 수 있는 분이랍니다 육사선생의 시를 낭송하는 따님 이옥비여사 이런 아름다움, 고택이 아니면 느낄 수 없겠지요? 나도 젊었으면 가야금 한 번 배워볼껄 . . . . .꿈이 야무진가 . .. 이런 다양한 표정을 우리 언제 또 만날까? 이쁜 처자들..